CCTV 버리는법|벽·천장에 달린 채로는 무료수거 못 합니다

CCTV 무료수거 예약만 해두면 기사님이 벽에서 떼어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벽이나 천장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는 미리 철거되지 않으면 수거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철거한 뒤에도 바로 돈 내고 버리지 마세요. CCTV는 폐가전 수거품목에 포함돼 있으니 무료배출 조건부터 확인하면 됩니다.

CCTV 1대라면 여기 확인 👆
CCTV 무료수거 확인 👆
공유기도 같이 정리 👆

CCTV는 폐가전으로 무료수거될까?

네. E-순환거버넌스의 폐가전 수거품목 안내에는 감시카메라(CCTV)가 다량배출 품목으로 명시돼 있습니다.

다만 현재는 기타 전기·전자제품을 실제 크기와 무게에 따라 단일·다량·추가 품목으로 구분합니다.

CCTV 버릴 때 핵심
벽·천장에 설치됨 → 먼저 철거
작은 CCTV 1대 → 소형폐가전 배출방법 확인
중소형 폐가전 여러 개 → 5개 방문수거 기준 확인

CCTV 한 대만 무료 방문수거될까?

일반 가정이나 매장에서 사용하는 소형 CCTV 카메라는 크기와 무게가 작은 편입니다.

현재 공식 기준은 제품의 가로+세로+높이 합 또는 무게 중 높은 규격을 적용합니다.

제품 규격 방문수거 기준
크기 합 150cm 이상 또는 12kg 이상 1개부터 가능
크기 합 50~150cm 미만 또는 1~12kg 미만 5개 이상
크기 합 50cm 미만 또는 1kg 미만 다른 방문수거 제품과 함께 추가

따라서 작은 CCTV 카메라 한 대만 있다면 단독 방문수거보다 지역의 소형폐가전 배출방법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할 수 있습니다.

CCTV를 5대 모아야 무료라는 뜻일까?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다량수거 기준의 5개는 CCTV만 똑같이 5대를 준비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기준에 해당하는 다른 중소형 폐가전과 함께 수량을 맞출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제품 버리는 방법
공유기 공유기 버리는법
팩스 팩스 버리는법
프린터 프린터 버리는법
노트북 노트북 버리는법
빔프로젝터 빔프로젝터 버리는법

벽에 달린 CCTV는 기사님이 철거해줄까?

아닙니다. 이 부분 때문에 수거 당일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서는 감시카메라(CCTV), 빔프로젝터, 유무선공유기 등 설치·고정된 제품은 서비스 이용 전 기본 철거가 되어 있어야 수거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철거되지 않은 상태라면 수거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설치형 CCTV라면
① 전원 차단
② 연결선 확인
③ 벽·천장에서 카메라 철거
④ 이동 가능한 상태로 준비
⑤ 무료수거 조건 확인

높은 곳에 설치된 CCTV도 직접 내려야 할까?

높은 외벽이나 천장에 설치된 CCTV라면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폐가전 방문수거는 사다리차나 별도의 장비가 필요하거나 위험한 장소에서 제품을 철거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수거기사가 안전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제품을 미리 철거해 이동 가능한 상태로 준비해야 합니다.

높은 곳의 CCTV를 무리하게 직접 철거하기보다 필요한 경우 설치업체나 전문 작업자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CTV 녹화영상은 카메라 안에 있을까?

제품에 따라 다릅니다.

일부 카메라는 microSD 카드 등 자체 저장장치를 사용하고, 다른 CCTV 시스템은 별도의 녹화기나 클라우드에 영상을 저장합니다.

따라서 CCTV를 버리기 전에 메모리카드가 들어 있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저장장치에 영상이 남아 있다면 필요한 자료를 백업하고 개인정보가 남지 않도록 제조사 안내에 따라 초기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IP카메라·홈캠도 초기화해야 할까?

와이파이에 연결해 사용하는 홈캠이나 IP카메라는 계정과 네트워크 설정이 연결돼 있을 수 있습니다.

정상 작동한다면 앱이나 제조사 안내에 따라 계정 연결을 해제하고 기기를 초기화한 뒤 배출하세요.

홈캠 배출 전 체크
① 저장된 영상 백업 여부 확인
② microSD 카드 제거
③ 앱·사용자 계정 연결 해제
④ 공장초기화
⑤ 본체는 분해하지 않기

고장나서 초기화가 안 되는 CCTV는?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기기 초기화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저장장치가 쉽게 분리되는 제품이라면 메모리카드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세요.

다만 데이터를 지우기 위해 본체를 억지로 뜯거나 부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CCTV를 분해하면 무료수거가 안 될 수 있습니다

고장난 CCTV라고 카메라 렌즈나 내부 기판을 모두 뜯어서 내놓으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에서는 분해·절단 등으로 원형이 훼손된 제품은 수거 불가로 안내합니다.

벽에서 철거하는 것과 제품 자체를 분해하는 것은 다릅니다.

설치 장소에서는 떼어내되, 제품 본체는 가능한 한 원래 형태로 유지하세요.

CCTV 녹화기도 같이 버릴 수 있을까?

카메라와 함께 사용하던 DVR·NVR 같은 녹화장치도 전자제품입니다.

다만 녹화기 안에는 CCTV 영상이 저장된 HDD 등 저장장치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

폐기하기 전 필요한 영상이 있는지 확인하고 개인정보·영상정보가 남아 있지 않도록 적절한 데이터 삭제 절차를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제품의 수거 가능 여부는 크기·무게와 실제 품목에 따라 확인하세요.

아파트 CCTV를 개인이 버려도 될까?

공동주택 공용 CCTV라면 개인 소유 제품과 다릅니다.

관리사무소나 시설관리 업체의 자산일 수 있고 영상정보 처리와 관련된 내부 절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용 CCTV는 개인이 임의로 철거하거나 폐기하지 말고 관리주체의 폐기 절차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CCTV 1대뿐이라면 어떻게 버릴까?

작은 가정용 CCTV나 홈캠 한 대뿐이라면 지역에 설치된 소형폐가전 수거함의 이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다만 모든 아파트나 주민센터에 수거함이 있는 것은 아니며 허용 품목 역시 지역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

→ 소형폐가전 수거함 위치 찾는 방법

CCTV와 공유기를 같이 버린다면?

홈캠이나 IP카메라를 정리하면서 오래된 공유기도 함께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유기 역시 기존 공식 안내에서 다량배출 품목에 포함돼 있으며 벽이나 천장 등에 고정돼 있다면 먼저 철거해야 합니다.

→ 와이파이 공유기 버리는법 확인하기

CCTV 버리기 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30초 체크리스트
① 벽·천장에서 철거했는지
② 메모리카드가 남아 있는지
③ 필요한 영상은 백업했는지
④ 계정·네트워크 설정을 정리했는지
⑤ 제품 본체를 분해하지 않았는지

CCTV는 다른 소형가전과 달리 철거와 저장된 영상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제품입니다.

수거 신청부터 하지 말고 이 두 가지를 먼저 처리하세요.

폐가전 무료 방문수거 신청방법은?

  1. 설치된 CCTV를 미리 철거
  2. 메모리카드·저장영상 확인
  3. 제품 크기와 무게 확인
  4. 함께 버릴 중소형 폐가전 확인
  5.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홈페이지에서 신청
  6. 예약 가능한 수거일 확인

온라인 신청이 어렵다면 1599-0903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수거 가능 요일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실제 가능한 날짜는 예약 과정에서 확인하세요.

결론, CCTV는 예약보다 철거가 먼저입니다

CCTV는 폐가전 수거품목이지만 벽이나 천장에 설치된 상태 그대로 가져가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철거 → 저장영상·메모리 확인 → 무료배출 조건 확인 순서로 준비하세요.

작은 CCTV 한 대뿐이라면 돈 내고 버리기 전에 지역의 소형폐가전 배출방법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문의: 1599-0903

자료: E-순환거버넌스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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