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전기온수기, 크고 무겁다고 바로 폐기물 스티커부터 구입하지 마세요.
전기온수기도 폐가전 수거 대상에 포함되며 제품 크기와 무게에 따라 한 대도 무료 방문수거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무료배출 확인 👆 무료수거 가능 여부 확인 👆 약탕기도 같이 버리기 👆전기온수기는 어떻게 버리면 될까?
물을 전기로 가열하는 가정용 전기온수기는 폐전기·전자제품 배출방법을 먼저 확인하면 됩니다.
E-순환거버넌스의 기존 품목별 안내에서도 전기온수기가 다량 배출 품목에 포함돼 있습니다.
다만 현재 수거기준은 제품의 실제 크기와 무게도 함께 적용되기 때문에 큰 전기온수기는 한 대만 있어도 단일수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상황 | 먼저 확인할 방법 | 비용 |
|---|---|---|
| 중·소형 전기온수기 | 다량수거 기준 확인 | 무료 가능 |
| 크고 무거운 전기온수기 | 단일수거 규격 확인 | 무료 가능 |
| 벽에 설치된 제품 | 철거 후 수거 신청 | 무료 가능 |
| 분해·절단된 제품 | 지자체 배출방법 확인 | 확인 필요 |
제품 크기만 보지 말고 무게도 확인하세요. 무게 기준 때문에 한 대부터 무료수거 대상이 되는 제품도 있습니다.
전기온수기 버릴 때 폐기물 스티커가 필요할까?
전기온수기라고 해서 무조건 대형폐기물 스티커부터 구입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현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기준에 맞는다면 별도의 수수료 없이 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기온수기는 물탱크와 가열장치 때문에 일반 소형가전보다 크거나 무거운 제품이 많습니다.
따라서 스티커를 구입하기 전에 제품의 가로·세로·높이와 무게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기온수기 한 대도 무료수거될까?
가능할 수 있습니다.
현재 E-순환거버넌스는 기타 전기·전자제품을 크기 또는 무게에 따라 구분하고 있습니다.
| 제품 규격 | 방문수거 기준 |
|---|---|
| 크기 합 250cm 이상 또는 80kg 이상 | 1개부터 가능 |
| 크기 합 200~250cm 미만 또는 40~80kg 미만 | 1개부터 가능 |
| 크기 합 150~200cm 미만 또는 12~40kg 미만 | 1개부터 가능 |
| 크기 합 50~150cm 미만 또는 1~12kg 미만 | 5개 이상 |
즉 가로+세로+높이 합이 150cm 이상이거나 무게가 12kg 이상이라면 기타 전기·전자제품의 단일수거 기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크기는 작더라도 무게가 12kg 이상이라면 더 높은 규격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무게까지 확인하세요.
작은 전기온수기는 5대가 있어야 할까?
중·소형 규격에 해당한다면 다량 품목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전기온수기만 똑같이 5대를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약탕기, 식품건조기, 제빵기, 전기후라이팬 등 다량수거 규격에 해당하는 다른 폐가전과 함께 수량을 맞출 수 있습니다.
벽걸이 전기온수기는 철거해줄까?
여기서 가장 많이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벽이나 싱크대 등에 고정 설치된 전기온수기는 수거기사가 철거해주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E-순환거버넌스는 설치·고정된 제품의 경우 수거 가능한 상태로 기본 철거가 돼 있어야 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벽에 고정된 온수기라면 안전하게 철거한 뒤 방문수거를 신청해야 합니다.
전기온수기 안의 물은 빼야 할까?
전기온수기는 탱크 안에 물이 남아 있을 수 있으므로 배출 전에 물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가득 찬 상태라면 제품 무게가 크게 늘어나 이동이 어렵고 운반 과정에서 물이 샐 수도 있습니다.
급수와 배수 연결을 해제하고 내부에 남아 있는 물을 충분히 빼 수거 가능한 상태로 준비하세요.
전기온수기 배관도 같이 가져갈까?
온수기에 연결된 건물의 수도배관이나 별도의 설비까지 폐가전 수거 대상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제품을 철거할 때는 전기온수기 본체와 제품에 속한 구성품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건물에 설치된 배관이나 시설물은 별도로 처리해야 합니다.
철거 과정에서 급수관과 전원 연결을 안전하게 해제하기 어렵다면 무리하게 직접 작업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고장난 전기온수기도 무료수거될까?
물이 데워지지 않거나 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고장난 전기온수기도 폐가전 수거기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장난 제품이라고 해서 히터나 내부 탱크를 뜯어낼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제품을 분해하거나 절단해 원형을 훼손하면 무상방문수거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철거는 하되 제품 본체 자체는 가능한 한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세요.
전기온수기를 잘라서 배출해도 될까?
부피를 줄이려고 본체를 절단하거나 내부 부품을 분해하면 안 됩니다.
E-순환거버넌스는 분해·절단 등으로 원형이 훼손된 제품을 수거 불가 품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무겁더라도 제품 형태를 유지한 상태에서 수거 가능한 장소로 옮겨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스온수기도 같은 방법으로 버릴까?
아닙니다. 전기온수기와 가스온수기를 같은 기준으로 보면 안 됩니다.
현재 폐가전 무상방문수거에서는 가스·기름 등과 혼용되는 제품은 수거 불가 품목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인지, 가스나 기름을 사용하는 제품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가스온수기 등은 거주지역의 별도 폐기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기온수기와 같이 버릴 가전이 있다면?
작은 전기온수기가 다량수거 규격에 해당한다면 집에 사용하지 않는 다른 폐가전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 품목 | 버리는 방법 확인 |
|---|---|
| 전기온수기 | 현재 글 참고 |
| 약탕기 | 약탕기 버리는법 |
| 식품건조기 | 식품건조기 버리는법 |
| 음식물처리기 | 음식물처리기 버리는법 |
| 제빵기 | 제빵기 버리는법 |
| 전기후라이팬 | 전기후라이팬 버리는법 |
약탕기나 식품건조기도 버린다면?
사용하지 않는 약탕기나 식품건조기가 있다면 전기온수기와 함께 정리해보세요.
제빵기나 음식물처리기도 있다면?
주방과 다용도실을 함께 정리한다면 오래된 제빵기나 음식물처리기도 확인해보세요.
여러 중·소형 폐가전을 함께 배출하면 다량수거 기준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폐가전 무료 방문수거는 어떻게 신청할까?
전기온수기의 크기나 무게가 단일수거 기준에 해당하거나 함께 배출할 중·소형 폐가전이 기준을 충족한다면 무상방문수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홈페이지 접속
- 수거정보 입력
- 전기온수기 등 배출품목 입력
- 기본정보 입력 및 본인인증
- 예약내용 확인
- 가능한 수거일 확인 후 신청
온라인 이용이 어렵다면 1599-0903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콜센터는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방문수거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됩니다. 지역에 따라 실제 수거 가능한 요일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전기온수기 버리기 전 이것만 확인하세요
① 폐기물 스티커부터 사지 않기
② 제품 크기와 무게 확인하기
③ 탱크 안에 남은 물 빼기
④ 벽걸이 제품은 미리 철거하기
⑤ 본체를 절단하거나 분해하지 않기
전기온수기는 일반적인 소형가전보다 무거운 제품이 많아 한 대만 있어도 무료 방문수거 기준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스티커부터 구입하지 말고 제품의 크기와 무게를 확인한 뒤 무상수거 가능 여부부터 확인해보세요.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문의: 159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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