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 미리보기가 열렸다고 바로 환급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홈택스 자료에 올해 예상 총급여와 남은 기간 지출액을 반영해 예상세액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2026년 10월 12일 현재 올해 서비스의 정확한 개통일은 아직 공식 발표 전입니다.
서비스가 열리면 홈택스에 로그인해 연말정산 관련 메뉴에서 미리보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카드 사용금액과 예상세액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미리 총급여 예상액과 올해 바뀐 가족관계·공제항목을 정리해두면 조회 후 수정하기 편합니다.
조회 전 준비하면 좋은 자료
우선 올해 예상 총급여를 확인합니다.
그다음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과 의료비, 교육비, 보험료, 기부금 등 주요 공제항목을 정리합니다.
전년도와 비교해 결혼·출산·부양가족 취업처럼 인적공제 조건이 바뀐 부분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 확인
연말정산에서 카드 사용액은 총급여의 25%를 넘는 부분부터 공제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올해 카드 사용액이 25% 기준에 얼마나 가까운지 확인하는 것이 미리보기에서 가장 먼저 볼 부분 중 하나입니다.
예상세액은 확정금액이 아닙니다
미리보기에서 계산되는 금액은 입력한 자료와 현재 제공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예상값입니다.
연말까지 실제 급여와 지출액이 달라지거나 공제자료가 추가되면 최종 세액도 달라집니다.
따라서 예상환급액 자체보다 어떤 공제가 부족한지 확인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오픈 후 다시 확인
2026년 서비스가 공식 개통되면 국세청 안내에 따라 홈택스 메뉴명과 제공자료를 다시 확인한 뒤 이용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