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크리스마스 행사 일정, 광화문·한강·서울광장 어디 갈까?

2026년 서울 크리스마스 행사는 광화문만 보면 아쉽습니다. 올해는 서울윈터페스티벌이 12월 4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고, 

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DDP·뚝섬까지 겨울 행사가 나뉘어 열릴 예정입니다.

날짜가 확정된 행사부터 보면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12월 11일~1월 3일, 뚝섬한강공원 크리스마스마켓은 12월 18~27일입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2월 18일~2027년 2월 9일 예정이며, 이용료는 스케이트와 헬멧 대여를 포함해 1시간 1,000원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광화문마켓과 서울빛초롱축제는 현재 '12월 예정'까지만 공개된 상태라 정확한 시작일과 운영시간은 추후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서울윈터페스티벌은 언제부터 열릴까

2026 서울윈터페스티벌은 12월 4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광화문광장, 청계천, 서울광장, 보신각, DDP 등 서울 도심 여러 장소에서 겨울 프로그램이 이어지는 큰 행사입니다.

서울라이트 광화문, 광화문마켓, 서울빛초롱축제, 서울라이트 DDP,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제야의 종 행사 등이 이 기간 안에 연결됩니다.

하루에 전부 보려고 하기보다 광화문·청계천 코스와 DDP·동대문 코스를 나눠 움직이는 편이 낫습니다.

광화문에서는 12월11일부터 빛 축제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2026년 12월 11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열립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5시 30분~10시로 안내돼 있습니다.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미디어파사드와 빛 조형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볼 수 있습니다.

저녁식사 후 광화문광장과 청계천을 같이 걷는 일정으로 잡기 좋습니다.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은 12월 예정

2026 광화문마켓도 공식 행사 목록에 올라와 있습니다.

현재 공개된 일정은 2026년 12월 예정까지입니다.

크리스마스 소품, 먹거리, 소상공인 판매부스,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해 행사 날짜를 그대로 올해 일정으로 보면 안 됩니다. 정확한 시작일과 운영시간이 추가 발표되면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광화문마켓을 본 뒤 청계천까지 걸어갈 계획이라면 서울빛초롱축제 일정과 점등시간도 따로 확인해보세요.



청계천 서울빛초롱축제도 12월 열린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청계천 일대에서 열리는 대표 겨울 빛 축제입니다.

2026년 행사 역시 현재 공식 일정에 12월 예정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전통 한지 등과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빛 조형물이 청계천을 따라 전시될 예정입니다.

광화문마켓과 같은 날 열린다면 광화문광장 → 청계천 순으로 걸어서 보는 코스를 만들기 좋습니다.

뚝섬 크리스마스마켓은 12월18일부터

한강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보고 싶다면 로맨틱한강 크리스마스마켓이 있습니다.

현재 서울시 공식 일정은 2026년 12월 18일부터 27일까지 예정입니다.

장소는 뚝섬한강공원이며 지하철 7호선 자양역 2번 출구에서 약 451m 거리로 안내돼 있습니다.

차량보다 대중교통으로 움직이기 쉬운 행사라 크리스마스 주말 주차가 걱정된다면 이쪽이 편할 수 있습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1시간 1,000원

가성비만 보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눈에 띕니다.

2026~2027 시즌은 12월 18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운영 예정입니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으로 안내돼 있으며 헬멧과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됩니다.

2명이 타도 2,000원, 4명이 타도 4,000원이라 크리스마스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비용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크리스마스 당일 어디가 가장 동선이 좋을까

12월 24·25일 서울 도심에서 하루를 보낸다면 광화문·청계천·서울광장을 묶는 방법이 가장 단순합니다.

오후에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이용하고 저녁에는 광화문으로 이동해 서울라이트와 마켓을 본 뒤 청계천까지 걸어갈 수 있습니다.

식사 예약이 있다면 행사부터 잡지 말고 레스토랑 예약시간을 기준으로 앞뒤 일정을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특히 24일 저녁은 식당과 호텔 예약 시간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행사 세 곳을 억지로 다 넣으면 이동만 하다 끝날 수 있습니다.

숙박한다면 광화문·명동 쪽이 편하다

광화문과 청계천 행사를 중심으로 본다면 종로·광화문·명동 일대 숙소가 동선을 줄이기 좋습니다.

행사를 본 뒤 다시 차량을 이용하지 않아도 되고 지하철과 도보로 대부분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만 12월 24·25일은 일반 주말보다 숙박 수요가 몰릴 수 있으므로 무료취소 객실을 먼저 비교해두는 방법이 있습니다.

호텔 가격뿐 아니라 조식과 주차, 취소 마감일까지 합쳐서 비교하세요.

케이크 픽업까지 한다면 시간을 따로 잡아야 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했다면 지정한 매장에 직접 찾으러 가야 하는 상품이 많습니다.

광화문 행사를 보고 명동에서 케이크를 픽업하는 식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크리스마스 저녁에는 평소보다 사람이 많을 수 있습니다.

픽업 마감시간과 레스토랑 예약시간 사이에 충분한 여유를 두세요.

지금 확정된 일정과 미정 일정을 구분하세요

2026년 10월 현재 날짜가 구체적으로 공개된 행사는 서울윈터페스티벌, 서울라이트 광화문, 로맨틱한강 크리스마스마켓,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등이 있습니다.

반면 광화문마켓과 서울빛초롱축제는 12월 개최 예정까지 공개됐고 세부 날짜와 운영시간은 추가 발표가 필요합니다.

12월 여행 날짜가 확정돼 있다면 숙박과 식사부터 잡고, 행사 세부 일정이 나오는 대로 동선을 맞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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