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전국 스키장 개장일 언제? 용평·휘닉스·하이원·비발디 현재 일정

“올해 스키장 언제 열지?” 기다리고 계셨다면 아직 숙소부터 덜컥 예약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2026년 10월 13일 현재 용평·하이원·비발디파크는 26/27시즌 정확한 스키장 개장일이 아직 공식적으로 모두 확정된 상태가 아닙니다.

휘닉스 평창은 26/27 시즌패스 판매와 시즌 운영계획을 이미 공개했고 2027년 3월 14일 폐장 예정까지 안내했지만, 공식 시즌패스 페이지에서는 개장일을 아직 ‘동계 개장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11월 하순이 되면 강원권 스키장부터 하나둘 문을 열기 때문에 지금은 개장일만 기다리는 것보다 리프트권·렌탈비·숙박비를 함께 비교해두는 시기입니다.

특히 같은 스키여행이라도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이동시간과 장비 렌탈비, 숙소비가 달라집니다. 아래에서 현재까지 나온 일정부터 하나씩 확인해보겠습니다.

2026 스키장 개장일, 지금 확정됐을까?

먼저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2026년 10월 13일 현재 주요 스키장 대부분은 시즌 준비에 들어갔지만 용평·하이원·비발디파크의 26/27시즌 정확한 개장일은 아직 최종 공식 일정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스키장 개장은 날짜만 정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 인공제설이 가능해야 합니다.

그래서 10월에 온라인에서 보이는 ‘11월 몇 일 개장’이라는 날짜 가운데는 지난 시즌 일정이나 예상일이 섞여 있을 수 있습니다.

모나 용평 개장일

평창 모나 용평은 국내에서도 비교적 빨리 시즌을 시작하는 스키장 중 하나입니다.

지난 25/26시즌에는 11월 하순에 스키시즌이 시작됐고, 26/27시즌 역시 통합 시즌권 판매 등 겨울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만 26/27시즌 정확한 첫 개장일은 현재 공식 확정 공지를 기다려야 하는 상태입니다.

용평을 생각하고 있다면 개장 첫날 자체보다 원하는 슬로프가 언제부터 열리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첫 개장일에는 전체 슬로프가 한꺼번에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휘닉스 평창은 어디까지 나왔나

휘닉스 평창은 네 곳 가운데 26/27시즌 준비상황이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온 곳입니다.

26/27 시즌패스 판매가 이미 시작됐고, 시즌패스 혜택과 겨울 성수기 기간도 공개됐습니다.

현재 안내된 26/27시즌 폐장 예정일은 2027년 3월 14일입니다.

겨울 성수기는 2026년 12월 1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로 안내돼 있습니다.

다만 공식 시즌패스 안내에서도 혜택 시작 시점을 ‘2026년 동계 개장일’이라고 표시하고 있어 정확한 개장일은 최종 운영공지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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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개장일

정선 하이원 역시 26/27시즌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곳입니다.

고지대에 위치하고 슬로프 규모가 큰 만큼 매년 시즌 초반부터 관심이 높은데요.

현재 통합 시즌권 관련 움직임은 시작됐지만 하이원의 26/27 정확한 개장일 역시 아직 최종 공식 발표를 기다려야 합니다.

지난 시즌에는 11월 하순 개장했기 때문에 올해도 비슷한 시기를 예상하는 글들이 많지만, 아직은 ‘예상’과 ‘확정’을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발디파크는 겨울 예약부터 움직인다

홍천 비발디파크는 수도권에서 접근하기 편해 주말과 겨울방학 수요가 특히 많은 곳입니다.

26/27 스키장 정확한 개장일은 아직 최종 공지를 기다려야 하지만 숙박 쪽 일정은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비발디파크 겨울 성수기 객실은 2026년 12월 18일부터 2027년 1월 31일까지가 주요 성수기 기간으로 잡혀 있습니다.

겨울 성수기 객실 추첨 접수는 10월 16일부터 23일, 발표와 객실 오픈은 10월 27일 예정입니다.

스키장 개장일이 확정되기 전이라도 크리스마스나 겨울방학 주말에 숙박까지 할 예정이라면 객실 일정은 먼저 봐둘 필요가 있습니다.

💰 개장일보다 더 중요한 게 실제 하루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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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쯤 갈 생각을 해야 할까?

개장 첫 주에 꼭 가야 하는 분이 아니라면 날짜가 발표됐다고 바로 예약할 필요는 없습니다.

초기 개장 때는 일부 슬로프만 열릴 수 있고 날씨에 따라 운영시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보자나 가족여행이라면 슬로프 운영범위 + 리프트권 + 렌탈비 + 숙박비를 같이 비교하는 편이 실제 비용을 줄이기 좋습니다.

특히 장비가 없는 분은 리프트권보다 렌탈과 의류, 보호장비까지 합친 금액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습니다.

🥽 장비 없는 분은 이것부터 계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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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휘닉스·하이원·비발디 어디가 좋을까

단순히 “어디가 제일 좋다”로 고르기는 어렵습니다.

개장 초반을 노린다면 평창권 스키장 일정부터 확인하고,

수도권 당일치기라면 이동거리까지 포함해서 비발디파크를 비교하고,

1박 이상 제대로 타고 싶다면 용평·휘닉스·하이원의 숙박과 슬로프 규모를 함께 보는 식입니다.

그래서 다음 글에는 네 곳을 교통·슬로프·숙박·초보자 기준으로 따로 비교해두었습니다.

스키여행 비용은 이렇게 봐야 합니다

스키장 비용은 리프트권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리프트권

스키·보드 장비 렌탈

스키복 렌탈

강습비

숙박비

교통비와 식비

특히 2명 이상 가족이 움직이면 몇 만원 차이가 전체 여행비에서는 훨씬 커집니다.

그래서 개장일을 확인했다면 다음 순서는 리프트권과 렌탈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예약해도 될까?

크리스마스나 겨울방학처럼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취소조건이 좋은 숙소를 먼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개장 첫날 스키’를 목표로 한다면 아직 정확한 개장일이 나오지 않은 곳은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개장일은 기온과 제설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고 첫날부터 모든 슬로프가 운영된다는 보장도 없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원하는 스키장을 먼저 고르고 리프트권 가격 → 렌탈비 → 숙박 여부까지 계산해두세요. 정확한 개장 공지가 나오면 일정만 마지막으로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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