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이라면 장병내일준비적금을 늦게 시작할수록 받을 수 있는 매칭지원금도 줄어듭니다.
2026년 기준 개인별로 월 최대 55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만기까지 정상적으로 유지하면 납입한 원금의 100%에 해당하는 매칭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은행이자 약 5% 수준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까지 적용됩니다.
현역병뿐 아니라 상근예비역·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요원도 대상이므로 복무가 시작됐다면 가입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누가 장병내일준비적금에 가입할 수 있나?
가입 대상은 현역병, 상근예비역, 사회복무요원, 대체복무요원입니다.
신규 가입하려면 잔여 복무기간이 1개월 이상 남아 있어야 합니다. 복무기간에 따라 적금을 유지할 수 있는 최대 기간도 달라집니다.
한 달에 최대 55만원까지
2025년부터 개인별 납입한도는 월 최대 55만원으로 확대됐습니다.
한 은행에 최대 30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개인 전체 한도는 55만원입니다. 2개 계좌를 이용하더라도 총 납입액은 월 55만원을 넘을 수 없습니다.
정부가 원금만큼 한 번 더 지원
2024년 이후 납입분부터는 만기해지 시 납입원금의 100%가 매칭지원금으로 지급됩니다.
예를 들어 복무 중 1,000만원을 정상적으로 납입했다면 매칭지원금도 1,000만원이 붙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은행이자가 별도로 더해집니다.
중도해지는 신중해야 합니다
매칭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은 정상적인 전역·소집해제와 만기해지를 전제로 적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급하게 중도해지하기 전에 지원금과 이자 혜택이 달라지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